집에서 혼자 술 마시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조니워커는 라인이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에서 플래티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유래
스카치위스키 중에서 1~3위를 다툴 정도로 많은 양이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존 워커라는 스코틀랜드 상인이 몰트위스키와 곡물을 섞어서 자신의 손님들에게만 몰래 판매했고 이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아들이 사업을 크게 확장했습니다.
사각 병으로 깨지지 않게 만들고 라벨을 24도의 사선으로 붙여서 눈에 띄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걷는 사람은 톱 브라운이라는 만화가가 냅킨에 그려준 그림이라고 합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과 등급
색별로 등급이 나뉘는데 빨간색, 블랙, 이중 블랙, 그린, 골드, 블루라벨까지 순서대로 등급이 높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등급이 높아질수록 가격대도 점점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니워커의 골드와 파랑 라벨의 사이라고 보시면 되고 최소 18년 이상은 숙성이 된 원액들이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가격은 13~15만 원 정도로 판매하고 있고 처음 열면 알코올 향이 강하고 특유의 피트 향이 납니다.
40도의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향과 맛을 즐기는 방식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모델로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가격대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하면 면세점이 더 저렴하므로 기회가 된다면 면세점 혜택까지 더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부담스러운 금액대가 아니고 개인 혼합에 완벽한 숙성과 풍부한 풍미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어서 누구든지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마시는 법
주로 온더록스 잔에 얼음을 넣어서 간단하게 마시거나 스트레이트 잔을 이용해서 마시는 등 풍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 이용하고 평소에 하이볼처럼 가볍게 만들어서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기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크래커나 치즈, 과일 등과 함께 해도 되고 풍미를 더 느끼고 싶다면 딴 당일이 아니라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마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코올의 향이 날아가게 되고 깊고 진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어서 매일 조금씩 즐겨서 마지막 잔에는 가장 풍미가 넘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다들 좋아하고 부담 없이 여러 사람과도 즐길 수 있어서 연말 연초에 같이 집 파티를 할 때 애용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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