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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주류/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 면세점과 시중가 비교

by 금융 및 자격증 정보 도우미 2021. 12. 19.

면세점에서 인기 있는 위스키를 골라보자고 한다면 손꼽히는 것이 발렌타인 30년산과 로열 살루트 21년산이에요. 외국에 나갔다가 면세점에서 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이 좋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되어있어요. 발렌타인보다 더 달콤한 느낌을 주는 술이라서 인기가 더 많아요.

로얄살루트 21년산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하신다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21년산 가격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시중에 마트에 가시거나 백화점 면세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지만 각각의 장소마다 가격이 달라요. 로얄살루트21년산 가격은 222,000원이고 면세점에서 구매하시면 129,895원이에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금액보다 더 저렴하게 면세점에서 얻을 수 있으니 여행을 가시게 되면 이용하셔서 저렴하게 사시는 것이 좋아요. 온라인 면세로 구매를 하시면 할인 쿠폰 등을 사용해서 더 저렴하게도 구매할 수 있고 비행기 내부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어요.


백화점에도 팔고 있어 어디서든 구할 수 있으니 빨리 필요하시다면 금액과 관계없이 사면되고 여유가 있다면 저렴한 쪽으로 구매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로얄 살루트 유래

로열 살루트는 여왕이 대관하고 즉위식에 21발의 예포를 상징하는 행사를 진행할 시에 빠지면 안 되는 술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엘리자베스 1953년의 즉위식에 여왕 2세를 기념으로 제작을 한 술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케팅에 성공하여서 사람들의 인식에 좋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술이에요.


로열 살루트는 21년 숙성이 되어있는 위스키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과일과 꽃의 조화가 되면서 깊고 향긋한 오렌지 머멀리이드 향이 곁들여져 있어서 모두가 마셔보고 찬사를 보낼 수 있는 훌륭한 맛이 나는 술이에요. 헤이즐넛과 같은 견과류와 같이 곁들여서 마시게 되면 향과 맛이 더 좋아질 수 있어요.

로얄 살루트 도수와 색상

700mL의 용량에 40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어요. 병의 색상도 고정이 되어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색상이 있어 골라서 마실 수 있어요.


스페셜 에디션은 포장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높은 가격대를 받고 있어 평소에 파티가 있거나 중요한 분에게 선물을 할 때 구매해서 주시면 되어요.

병은 와인색과 갈색과 비슷한 것도 있고 흰색이거나 푸른색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요. 로얄 살루투 25년산은 로얄살루트21년산 가격보다 비싼 30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