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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주류/위스키

로얄살루트30년산 가격 정보

by 금융 및 자격증 정보 도우미 2021. 12. 19.

발렌타인과 조니워커와 함께 많은 분이 선호하시는 위스키가 로얄살루트에요. 맛과 향이 부드럽고 디자인도 예쁜 상품이라서 주변에 선물로 드리기에 적합해요. 특히나 로얄살루트 30년산은 구하기가 더 힘들어요.

로얄살루트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 살루트 30년산 가격 비교

 

로얄살루트 30년산 가격
로얄살루트 30년산 가격



대부분은 로얄살루트 21년산만 들어보셨을 텐데 국내에서 12세트만 들어온 한정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타임 월드 센텀시티에서 30년 플라스크 에디션을 판매했었어요. 로얄살루트30년산 가격은 700mL 용량에 130만 원이었어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를 할 수 없으므로 백화점 가격으로 구매를 해야 해요. 21년산은 12~14만 원대고 1L는 17~20만 원대 선에서 구입이 가능해요.

 

 

로얄 살루트 32년산 주 거래가격

32년산의 경우에는 유니온 오브 더 크라운즈로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희소가치도 높다고 해요.

순수한 점토와 물, 강화유리로 만들어져있어서 고급스러움도 한층 더 강하고 병에 있는 깃발 무늬는 수작업으로 되어있고 마개도 은으로 만든 왕관에 블랙스톤이 있어서 병만 수집하는 애호가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상품이에요.


주로 33~36만 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어요.

38년산의 특별함

특급호텔이나 트렌디한 바를 타겟팅으로 해서 구매가 쉽지 않았고 중 상위급에 해당이 되었어요. 24캐럿 도금 라벨과 마개로 장식이 되어있고 화강암 풍의 도자기에 담겨 있어서 외관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스코틀랜드 민족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운명의 동이라는 부제로도 불리기도 했어요. 가격대는 500mL가 45~50만 원 정도이고 700 ml가 60만 원 이상하다고 보시면 되어요. 백화점은 이보다 2~3배 정도 더 높은 100만원에서 150만원정도의 금액이니 참고하세요.

 

디자인과 맛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이 오랜 시간 동안 숙성된 원액을 엄선해서 정교하게 블랜딩해 완성한 프리미엄 위스키라고 보시면 되어요.

포셀린이라고 하는 자기 병에 담겨 있는데 영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아프로디티 크라사가 디자인을 한 플라스크를 만든 거예요. 기품있게 위스키를 즐길 줄 아는 현대 남성들을 위한 한정판 제품이라서 소장 가치도 더 뛰어나다고 보실 수 있어요.

로얄살루트30년산 가격이 비싼 건 한정판이라서 그렇고 소장 가치가 있을 만하다고 보시면 되어요. 맛도 디자인도 더 신경을 써서 내어놓고 구할 수도 없는 상품이에요.


21년, 32년, 38년 산도 있지만 면세점에서 구매를 하시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참고하시면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