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는? 주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로얄살루트 양주가 유명하단 사실 전부 다 알고 계실 텐데요. 발렌타인, 조니워커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 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기도 하지만 맛도 우수하다 보니 양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호할 수밖에 없는 종류로 선물용으로도 좋고 수집용으로도 매우 적합한 편이에요.
로얄살루트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하신다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는 1953년도 영국의 여왕 2세가 즉위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술이에요. 여왕의 행사를 진행할 때 빠질 수 없는 술 중 하나로 기념 주로서 자리를 잡아간 양주 종류로 21년산 25년산, 32년산, 38년산으로 달라요
로얄살루트 32년산은?
그중에서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는 로얄살루트 32년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로얄살루트32년산 가격은 면세점 기준으로 약 38~40만 원 정도면 구매해 볼 수 있어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를 해본다면 시중가로는 아무래도 더 비쌀 수밖에 없어요. 다만 면세점에서도 구하고 싶어도 물량이 많이 없다 보니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다 먹은 공병과 케이스도 몇만 원이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인기가 좋은 편이에요. 공병 가격만 5만 원 정도에 거래가 되는 명품 위스키이기 때문에 달라요.
어떤 곳이 제일 저렴할까?
사실 로얄살루트32년산 가격을 확인해 보면 위에서 이야기했듯 면세점에서는 38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일반 마트에서는 시중가가 매우 비싸요. 백화점 같은 경우는 약 100만 원 정도로 판매하는 때도 많은 편이다 보니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도 코스트코 또는 온라인 같은 경우는 수입을 대량으로 해오기 때문에 40만 원대 정도로 구매할 수 있지만 일반 마트에서는 60만 원대 정도 수준이에요. 실제로 돈을 주고 구매하고 싶어도 구비해놓은 곳이 많이 없다 보니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로얄살루트는 32년산이 발렌타인 30년산과 동급으로 취급이 되며 가장 인기가 좋다 보니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밀가루 관련주
로얄살루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위스키 종류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32년산을 찾는 이유가 있다면 특유의 향이 우수하고 맛도 좋은 까닭이에요. 21년산만 해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 우수하기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32년산은 아주 부드럽고 향수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에요.
처음 접할 때 독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트레이트 잔에 안주 없이 먹어도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보통 안심 스테이크, 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각종 회 종류와 육회와 어울리는 술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안주에 맞게 마셔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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