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 최저가로 구입!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로얄샬루트’ 시바스 브라더스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여 1953년에 제조한 위스키인 로얄샬루트인데요. 왕의 예포라는 뜻이 있으며 국왕 행사에서 21발의 예포를 쏘는 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죠.

로얄살루트는 남대문 주류시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최초로 출시 되었을 때 병색은 루비와 사파이어 그리고 에메랄드 세 가지가 있었는데 이는 영국 군주의 왕관에 박힌 세 가지 보석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렇게 병 색깔은 다르지만 내용물 자체는 같은 위스키 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도수 및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로얄살루트 38년산 가격

술 좀 마신다고 하는 집의 장식장에서도 비싼 술로 꼽히는 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우선 도수 및 용량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도수는 40%이며 용량은 500mL와 700mL 두 가지로 시판되고 있어요.

 

취급하는 곳 및 판매 가격은?

한국에서도 고급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 당연히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 시 그 금액을 달리하는데요. 우선 많은 분이 접하기 쉬운 일반 백화점이나 주류 판매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 대략 병당 100만 원에 구매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온라인과 남대문 주류 시장에서는 운이 좋다면 대략 700mL를 50만 원 선에 얻을 수 있지만 부지런한 손품,발품은 필수입니다.

고급 술집이나 호텔에서 드신다면 잔당 2만 원 정도의 금액이 발생하니 특별한 장소에서 즐기실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죠.

면세점에서 산다면

이렇게 고가의 로얄살루트38년산 가격이다 보니 해외 출입국 계획이 있으시다면 면세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면세점에서 500mL는 400달러에서 450달러 정도로 형성되어 있어 보통 한화로 50만 원 선이며 700mL는 약 60만 원에 형성되어 있어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했을 때 거의 반값에 해당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 시 구매하실 때는 600달러의 면세 한도가 있으므로 이 부분을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술 1L에 400달러 이하, 향수 60mL, 담배 1보루는 예외로 산정되니 참고하셔서 한도를 넘는 경우 계산을 통해 성실히 사전에 신고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