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위스키의 한 종류로 영국에서 만들어진 상품이에요. 450mL 정도의 용량에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서 집에서 즐겨 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입문용 위스키로 시작하기에도 괜찮아서 요즘처럼 집콕하는 경우에 많이들 드세요.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마트와 편의점 가격
골든블루 사피루스 가격은 대형할인점에서도 발견을 하실 수 있는데 2만9800원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는데 32,000에서 34,000원정도의 평균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구입을 하실 거라면 급하지 않은 이상 대형 마트에서 사서 드시는 게 저렴해서 나으실 거예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를 하면 면세점이 더 저렴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이 아니라서 마트에서 사드셔도 무방해요. 면세점은 750mL를 판매하니 용량이 달라요. 희석 위스키로 스트레이트 잔에 넣어서 먹기에도 괜찮은 제품이에요. 디자인이 푸른색의 각이 져 있어서 보석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깐 더 좋아 보이고 예쁜 느낌을 주어요.
골든블루 사피루스 도수, 향과 맛
도수는 36.5%이라 다른 위스키보다는 조금 낮은 편에 속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향과 맛이 강한게 싫으신 분들도 잘 마실 수 있어요. 제품은 12년산과 17년산으로 나누어지므로 원하시는 걸로 골라서 드시면 되어요.
맛과 향은 다른 위스키 보다는 강한 편이 아닌 희석 위스키지만 도수가 높기에 계속 스트레이트로 즐기기보다는 탄산수에 섞어서 마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어요.
하이볼로 즐기기
요즘은 하이볼로 많이들 만들어 먹는데 레몬 4분의 1조각에 하이볼 전용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넣어주고 골든 블루 사피루스를 30ml채워넣고 탄산수를 채워서 섞어 마셔주면 되어요. 대신에 분다 버그 진저비어를 넣어줘도 궁합이 잘 맞아요. 이때 얼음을 제일 처음에 얼어주고 잔을 차갑게 해주는 칠링작업을 거친 뒤에 만들어 주시면 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가볍게 위스키를 먹어보고 싶고 입문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마시기에 딱 괜찮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다른 것보다 도수도 조금 낮고 맛과 향도 살짝 덜하고 구하기도 쉬워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평소에도 하이볼로 만들어서 즐길 수 있어요.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요즘처럼 집에만 있는 경우에는 회나 각종 맛있는 안주들과 함께 곁들여서 먹어도 되어요. 일반적인 위스키 안주인 치즈나 크래커, 과일 뿐 아니라 회랑도 같이 즐겨 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꾸덕한 음식이랑 같이 사 먹어도 좋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맛도 향도 부드러워서 누구나 만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니 참고하시고 즐겨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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