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18년 가격 비교 총정리

많은 분이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매하는 것이 바로 위스키에요. 특히 이름이 많이 알려진 조니워커의 경우 모르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움과 유명세 두 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에요. 최고급 18년 혼합 스카치로 패키지 상품으로도 출시가 되기도 해서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면 되어요. 선물용으로 좋은 조니워커 18년 가격 시중 가격과 면세점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게요.

조니워커 18년산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의 탄생

 

조니워커 18년산 가격

존 워커가 1820년에 10대의 어린 나이에 식료품점을 관리하다가 1823년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에 대한 무거운 세금이 완화되자 럼, 브랜디 진, 위스키를 1825년에 팔기 시작했고 몬티와 혼합형 학습을 섞는 것이 당시에는 금지가 되어있었지만, 특정 고객을 위해서 섞어서 팔기 시작을 한 게 시초였어요.

조니워커 18년산은 마스터 블렌더인 짐 베버릴지가 오랜 시간 동안 위스키 원액과 높은 비율의 엿기름을 얻으려고 18년 이상 숙성된 17가지 엿기름에다가 1개의 곡물 위스키를 혼합해서 탄생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하면 마트는 25~24만 원 정도 하고 있고 면세에서는 15만 원 정도로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이라서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구매를 하시는 편이 훨씬 나으실 거예요. 주변의 대형할인점에서 팔지만 가장 저렴한 곳은 면세점이니 참고하시면 되실 거예요.

제주도같이 국내선을 탈 때도 구매할 수 있으니 해외여행이 힘든 지금 참고하시고 선물로 사가면 되어요. 18년 산은 정규라벨 편에 속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되어요.

 

조니워커 18년 향과 맛, 즐기는 법

달콤한 과일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끝은 스모키향이 난 맛이 살짝 나는 복합적 느낌의 위스키로 코끝과 혀가 즐거울 수 있는 맛이 나요. 도수는 40도로 일반 위스키 정도의 도수라서 적당한 편이고 술이 약하신 분들은 온더락잔에 강하신 분들은 스트레이트 식으로 드시면 되어요.

위스키는 스트레이트 잔에 부어서 한 번에 마시거나 온더락잔에 얼음을 채워서 느긋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어요. 이때 얼음은 큰 얼음을 사용하면 되고 위스키를 위에 부어서 얼음을 타고 천천히 흐르도록 부어주면 되어요. 같이 즐길 수 있는 안주는 치즈, 과일 혹은 무거운 음식들이나 크래커나 견과류 등도 잘 어울려요.

위스키의 맛 그대로를 즐기고 싶으면 맛이 덜한 견과류와 함께 즐기면 담백해서 조화가 잘 맞아요. 하이볼로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데 레몬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 먹어도 되어요. 이외에도 콜라랑도 섞어서 먹기도 하니 참고하시고 즐겨주시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