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레드라벨 가격 마트와 면세점

위스키에 최근 입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하루에 한두 잔씩 여유를 가지고 분위기 있게 마시려는 분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실 거예요. 여러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지만 조니워커 레드 라벨의 가격대와 맛과 먹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볼게요.

조니워커 레드라벨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신다면 시중가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 합니다.

 

조니워커 레드라벨 도수와 맛

 

조니워커 레드라벨 가격

존 워커의 사업 시작으로 처음 판매해서 그 이름을 따 조니워커라고 부르기 시작을 했고 레드 라벨의 경우에는 숙성기간이 3년밖에 안되는 짧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도수는 40도로 일반적인 위스키와 비슷하고 용량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사각형의 병에 나오는 이유는 많은 양을 한 공간에 담기 위해서라고 해요.

 

조니워커 레드라벨 구입경로

예전에는 위스키가 면세점이나 주류를 판매하는 곳에서도 잘 볼 수 없었지만 이제는 대형 마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고급술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나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 조니워커 레드라벨 가격은 700mL 정도면 24,800원에 구입이 가능해요. 백화점이나 일반마트와 편의점 모두 구입이 가능해요.

 

조니워커 레드라벨 가격 비교

시중가와 면세점 비교를 하면 면세점이 더 저렴하지마는 기존의 금액대가 낮아서 큰 차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으실 거예요.조니워커 레드라벨 가격을 보면 확실한 건 백화점이나 편의점은 비싸니 대형 마트나 여행 다녀오면서 구입을 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고 보시면 돼요.

100ml에 3천원하는 것도 있어서 용량에 따라서 금액대가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조니워커 레드라벨 먹는 법

스트레이트 잔으로 즐기면 처음 따서 마시게 되면 강한 알코올의 향이 나게 돼요. 스모키한 향도 같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코올이 날아가면 날마다 먹는 맛이 달라진다고 해요.

첫날보다는 둘째 날이 일주일 뒤가 더 맛있다고 하니 두고두고 먹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보시면 되어요. 독한 술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즐기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온더락 잔에 얼음을 넣어서 마셔도 보고 하이볼로 탄산수를 넣어서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잔을 얼음으로 시원하게 만든 뒤에 위스키와 레몬에 탄산수까지 함께 넣어주면 시원한 한잔이 완성돼요.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먹는 방법을 달리 해주면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안주는 평소에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이어도 괜찮고 과일이나 크래커 등을 같이 먹어도 돼요. 취향에 맞춰서 즐기면 되는 거죠. 홈파티나 집에서 분위기 즐길 때 혹은 취미로 입문을 하실 분들이 시작하기에 딱 괜찮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돼요.